생두 볶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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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뚝배기

타이어가게에 들려 휠 얼라이먼트를 잡고 난 후 근처에 있는 해장국집 홍천뚝배기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그동안 왜관읍인줄로만 알았는데 장소가 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호8길 18... 

아침식사가 가능한곳이고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 가게인데 다른곳과는 틀리게 다진마늘과 다진풋고추를 주는데 이게 이집만의 매력이다.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해장국집과 크게 다른 부분은 없지만 일반 해장국은 6천원 지금 내가 시킨 메뉴는 곱배기 8천원

고기 한덩이를 더 주는것 같은데 약간은 복불복인지 오늘 먹은건 양이 좀 적은편이였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허기짐 때문에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좀(?) 양이 적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나같은 경우 우선 고기를 먼저 발라서 국에 도로 넣고 요걸 다 넣은 후 잘 비벼서 밥과 함께 식사를 한다.

북삼읍에 있는 5천원짜리 해장국집보다는 확실히 양이 많다. 다만 오늘 먹은 곱배기는 좀 슬프다. 그래서 늦은 저녁 냉커피를 한잔 하게 되는듯... 

왜관교 관호오거리 방면으로 방문할 일이 있는 식사를 안한 분들이 가볍게 한끼 식사를 하기에는 좋은 장소라 올려본다.

보통 6천원으로도 배는 충분히 부르고 배가 많이 고프면 2천원을 더해 곱배기를 주문하는걸 추천한다.



덧글

  • 알렉세이 2019/06/15 23:05 #

    앗 약목... 가끔 약목에 있는 약목 게스트하우스에 머물 때가 있는데 칠곡군 약목면 나오니까 괜시리 반갑네요. 홍천뚝배기는 뼈해장국과 비슷한가요?
  • Mirabell 2019/06/15 23:07 #

    아마도 알고 계신 약목면이랑 거리가 좀 있어요. 여기는 왜관이랑 가까운곳이라.. 메뉴는 완전 뼈해장국입니다. -ㅅ-; 다진마늘이랑 다진풋고추를 제외하면 똑같은 메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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