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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0일 휠얼라이먼트 점검한 날 차계부

대략 2주전 차량 점검을 받고 앞타이어와 앞바퀴 브레이크패드 그리고 휠 얼라이먼트를 잡으라는 결과를 듣고 오늘로써 모든 점검을 끝냈다.

역시 차는 돈 먹는 하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대중교통이 불편한 시골에서는 이녀석보다 소중한게 또 있을까 싶지만...

카오디오 부분이랑 차량 하단 부분에서 땡그랑 소리만 잡아주면 엔진룸이 뻗기전까지는 무난하게 타고 다닐 수 있을듯

휠 얼라이먼트를 잡으신 분께서 말씀하시길 왼쪽 오른쪽 둘다 많이 움직여있더라 차를 몰고 다닐때 차량방지턱을 조심하면서 다니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두달 후 쯤 또 방문해서 상태를 보러 오라고 하셨으니 기억하고 있다가 들려야겠다.

보통 방지턱이 보이면 조용하게 지나가곤 하는데.... 내 생각에는 도로 공사를 하는곳에서 임시포장해놓는 도로를 지나간다거나 망할놈의 튀어나온 맨홀뚜껑 등에서 받은 충격들이 주요 원인이 아닌가 싶은데.... 항상 포장이 잘되어있는 도로만 다녀야겠다.

잘 모르는 도로에서는 무조건 서행 ~

엔진미미 / 타이어교환/ 휠얼라이먼트 / 에어컨 컴프레셔 교환을 하고나니 차가 아주 잘 나간다. 

주행하면서 느껴지는 진동이나 흔들거림등이 현저히 줄어들어 느긋한 마음으로 운전을 하게된다.

그런데 어제 오늘 시동을 거는데 오달달 거리는걸 보니 배터리가 거의 다 나간듯...?

주행중 휴대폰 충전도 하고 네비게이션에 블랙박스까지 달고 다니고 평소 주차를 하고 집에 들어갈때는 블박을 끄고 들어가긴 하는데... 그래도 경차라 그런지 배터리가 생각보다 금방 다는듯... 2016년 이맘때쯤이였으니... 3년이면 잘 쓴건가... 잘 모르겠다.. ;;




덧글

  • 알렉세이 2019/06/15 23:03 #

    차가 밟는만큼 나간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한번 깨달았더랬지요. 배터리 3년 정도면 오래 쓰셨습니다. 근처 배터리 가게 하나 알아놓으셨다가 슬슬 갈때 되었다 싶으면 갈아버리시는것도..
  • Mirabell 2019/06/15 23:06 #

    경차 배터리 교환에 7만원정도 들더군요. 요즘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출장설치 해주는 서비스까지 해서 비슷한 가격으로 하는곳이 보이길래 심히 고민중입니다. 제 차는 저렇게 정비하고나니 다시금 탈만해졌구나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돈을 먹을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참 소중하네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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