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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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자 일상

이정도면 식용유 호더가 아닐지...

선물세트 받은건 까맣게 잊고 돈주고 또 사서 쓰고 반복의 악순환... 집에 돌아가기전 찬장정리를 하다가 놀라 올려본다...



학익진으로....

신호위반 일상

오늘 낮 어머니와 조카를 데리고 어머니 아시는 분을 만나려 청주 금거리 자택에서 남이면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신호위반을 하고 들이닥치는 쉐보레 붉은색 TRAX 차량에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다.

바로 코앞 신호등이 정차신호라 바로 앞에서 마주보게 되었고 창문을 열고 신호 위반 하지 마시라고 정중히 한마디 했더니 어처구니 없는 답이 돌아왔다.

"너나 잘하세요"

안경을 쓰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주머니였는데 참 당황스러웠다.

청주 부모님댁에 오면 미원 방향에서 청주쪽으로 다니는 신호위반을 밥먹듯 하는 차량을 자주 보게 되는데 참... 기본적인 소양이 안된 모자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인건지...

어처구니 없는 상대의 행동에 그냥 창문을 닫으며 미친X이구나 ~ 라는 씁쓸한 한마디를 내뱉고 가던길을 갔다.

고 한마디를 들었는 모양인지 한참 길을 가다 고은3리 사거리에 아까 그 모자란 여자가 몰던 차량이 정차를 하고 있었고 내가 그곳을 지나가니 내 차량 번호라도 사진에 남기려는지 휴대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어 피식하고 웃었다.

이런게 적반하장이란 것인데....

그동안 금액 부담이 되서 구매를 보류하고 있었던 블랙박스를 사야겠다고 강력하게 마음 먹게 되는 하루였다.

블박이 있었으면 말꺼낼 필요없이 조용히 국민신문고에 올려놓았을텐데... 매우 아쉬운 하루다.

저런 모자란 사람들이 차를 몰고 다닐 수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청주 올라감 일상

그리고 성남 분당 그리고 안양 그리고 의왕 그리고 청주 그다음 서울 여의도를 거쳐 청주에 갔다 칠곡으로 월요일에 돌아올듯

간만에 상경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자.

다리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라는 진실로 희망이 보이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싶다.

부디..

엔진벤트호스 교환 차계부

1. 호스-에어클리너,아웃렛 부품비 4,500원
2. 엔진벤트호스(에크-흡매) 탈부착 공임비 10,400원

총비용 16,390원

그외 라지에이터로 통하는 냉각수 호스가 빠지는 통에 냉각수를 새로 충전했다.

언덕길을 올라가는 길에 갑자기 엔진룸에서 뜨거운 김이 올라오는걸 목격하고 운이 좋아 GM왜관바로서비스 근처에 있어서 바로 정비를 받았다.

그뒤로 지금까지 별일 없는듯 이제 5천키로 더 타면 타이밍벨트 교환이다.. 30만원 비용 예상 해야할듯

힘들다 혼잣말

몸도 마음도 지치고 피곤해... 어딘가 기대고 마음 놓고 쉬고 싶다...

보수공사 일상

요 몇일동안 집안에 이름모를 벌레들 수십마리가 방안을 돌아다녔다.

방충망의 틈새와 비슷한 정도 크기의 갈색벌레와 붉은개미에 날개가 달린것 같이 보이는 녀석들이였는데 개미사촌 녀석의 이름은 모르겠고 갈색벌레는 권연벌레라는 마른 곡물등을 먹어치우는 해충이였다.

이것들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알 수 없어 집 이곳저곳을 찾아보던중 뒷베란다쪽에 샤시와 벽 사이로 틈이 벌어져 있는걸 발견했다.











아마도 오래된 아파트인데다 작년 경주지진으로 인해서 틈새가 생긴게 아닌가 싶었는데 여기로 벌레들이 들어오는 것 같아 실리콘으로 모조리 다 막아버리고 방충망에 구멍이 난 곳에는 방충망 테이프를 붙혀놓았다.

작업을 하다가 바닥에 실리콘이 흐를까봐 손으로 받는 바람에 손에 묻은 실리콘을 벗겨낸다고 한시간정도 씨름을 했다. -_-;

벽에도 문지르고 흙에도 문지르고 물에도 닦아내고 손으로도 비비고... 그렇게 한시간여정도 닦아내니 대충 없어져서 이번에는 비닐장갑을 끼고 방안 틈새가 벌어진 곳을 메우는 작업을 했다.

욕실에 틈을 메우고 앞베란다 창가의 틈을 정리하니 한통이 다 떨어졌다.

혹시나 싶어 두개를 구매해왔는데 한개는 유통기한이 1년밖에 안되니 반품을 해야지..

이미 들어온 권연벌레들은 어디서 서식을 하고 있는지 확인 해야 되는데 도무지 모르겠다. 작년에는 화랑곡나방 때문에 시달리더니만 조용히 넘어가는 법이 없는듯..

그래도 모기에게는 시달리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도록 해야겠다. -_-;;

피곤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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